HANDMADE/바느질 & 미싱
처음 만들어본 티코스터
Eundoll
2015. 3. 23. 08:56
미싱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한국에서 동생이 보내준 예쁜 천이 있길래
티코스터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인터넷보고 처음 만들어본건데...
지금은 친구에게로~~~
ㅎㅎ
친구가 계란찜해서 놓을때 딱 맞다고 좋아합니다~ ㅋ
제꺼도 좀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영 시간을 주질 않네요~~
과정샷은 패스~!
사실... 직선박기 밖에 안해서... 찍을 것도 없었던듯...
자세히 보면 삐뚤삐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