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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 빵.
Eundoll
2017. 2. 23. 08:32
But!!!
막상 호주에 와보니.
캔버라라서 그런걸까요..?
빵이 맹탕.
물론 지금은 그 빵들 잘~~~먹고있어요. 몸에 좋은 빵들이니까요.
그러다...
제 입맛에 딱 맞는 빵가게를 찾게되었네요. 그런데 베이커리 이름은 모르겠네요.
집 앞 IGA슈퍼 베이커리 코너 빵 들인데... 어느 베이커리에서 가져다놓는지..
다음엔 물어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빵들이에요. 모두 페스트리지를 사용한..
아몬드크라상은 진리구요.!!!
오늘은 빵세일을 하길래 좀 많이 샀네요.
원래라면 25불정도는 줘야 가져올 양인데... 7불50에 가져왔으니...
한 며칠 커피와함께 저의 점심으로 ..
빵 좋아하시는 캔버라분들.. 한국빵 처럼 달달.. 이가 생각날땐 저 빵들을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