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가 다가오니..
역시 쇼핑몰에선 다양한 이벤트들이 선보여집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easter egg hunting~!
자… 입구입니다.
10시 부터라더니.. 아직 토끼와 앨리스가 안나왔네요.~!
초코렛 사러갔나 봅니다.
자… 올라가니
오잉~!
그새 나와서 인사하고 있네요.
귀여운 앨리스 언니와…
여왕인가요…
앨리스… 본 지 오래되서 가물하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목은 또 맞는지…
이 기억력은 점점… 나빠지네요… 흑…
하틑토끼가 나름 귀엽습니다...
자… 이리오렴… 사진 찍자…
울 아들도 있었음
과연 좋아했을까요…
무서워 했을까요…
전 후자라고 봅니다.
ㅋㅋㅋ
따땃하게 꼭 안아주세요~ 토끼~!
앨리스언니의 초코렛 바구니는 어디갔을까..요…
분명 들고있더니..
사진에선 사라지는… 흑…
사진 잘찍고 싶습니다.!!!
저… 드레스 입은 언니… 볼륨감이 너무…
좀 가려주고 싶었어요 ㅋ
그래도… 예뻤답니다.
토끼와 기념촬영~!
저도 찍고팠는데…
우리 딸은 제 품에 잠들어 있어서… 다음 기회에…
아마도…
내년? ㅋㅋㅋ
모두들 해피이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