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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MADE/바느질 & 미싱

처음 만들어본 티코스터

미싱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한국에서 동생이 보내준 예쁜 천이 있길래 

티코스터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인터넷보고 처음 만들어본건데...

지금은 친구에게로~~~

ㅎㅎ


친구가 계란찜해서 놓을때 딱 맞다고 좋아합니다~ ㅋ

제꺼도 좀 만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영 시간을 주질 않네요~~


과정샷은 패스~! 

사실... 직선박기 밖에 안해서... 찍을 것도 없었던듯...



자세히 보면 삐뚤삐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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