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 구경만 하던 패브릭수건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다 만든 날.
영어모임의 주제가 바로 hobby.
겸사겸사 자랑도 할겸 가져갔었던 수건이에요.
한국에서는 돌잔치 답례품으로 유명하다죠?
총 10장을 생각보단 오랜시간에 걸쳐 만들었답니다.
예뻐서 쉽게 못쓸것 같습니다.
작은 수건에 천을 대고 일자박기만 할 줄 알면 만들수 있답니다.
사진은 왜 사이즈 조절이 갑자기 안되는지.
블로그를 오랜만에 하니 또 초보블로거가 됐나 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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