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대여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여한 책을 대하는 자세. 올해의 내 결심. 최근에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빌려보는중이다. 아이들 책은 물론이거니와.. 내가 볼 책들도. 그런데 가끔씩은.. 눈쌀이 찌푸려진다. 이렇게 찢기고.. 구겨지고.. 뭘 먹다 흘린자국.. 심지어 이책은 책이 뒤틀려있음. 아이들책이다보니.. 사건사고가 일어날수는 있다만.. 반납시에 한번 더 점검해보고 음식물같은건 좀 닦고 떨어지거나 찢어진부분은 붙여서 반납할수 있지않나.. 싶다. 가끔은 낙서로 가득한 책들도 있고.. 자신의 아이들은 이미 봤으니 상관없다는 자세.. 좋지않다.. 그리고 어른들의 책.. 접는것... 자신이 필요한 페이지 표시하고는 싶겠지.. 하지만 다른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함. 작게 ... 또는 크게 종이를 끼워두면 될듯. 그리고 저렇게 잘 떼어지는 테잎을 이용하는것도 좋다.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