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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빌레로이 & 보흐 구입 영국에 와서 자주사는 빌레로이앤 보흐. 뭐지? 나 왜 영국거 안사고 독일거에 집착이지? ㅋㅋ 그냥... 끌려서..? 우선 뭐샀는지부터.. 일단. 도마. 나무도마가 갖고싶던 차에 발견. 사이즈별로 있어서 잘 쓰고 있다. 실리콘이 덧대여져있어서 도마소리도 크게 날일없고. 단단하다. 그리고 러너들. 깔별구매. 베이지색은 거실에 둬도 될듯. 차분한 색감이다. 가격마저 착하게... 더 살걸 그랬다... 여기저기 요모조모 잘 썼을텐데. 왠지 아쉽다.. 다시봐도 예쁘네.. 라자냐접시 세트와.. 볼이 두개달린 볼? 쌍볼?? ㅋㅋ 라자냐접시는 두루두루 잘 쓰이고.. 저 쌍볼이 생각보다 유용하다. 스프 한냄비 끓여서 큰데는 스프담고.. 작은데는 치즈나 크루통 담아내거나.. 밥담고 주걱담고.. 참 잘쓰는 그릇. 특히 나초칩.. 더보기
차일드케어 이스터 바베큐~ ^^ 차일드케어에서 가끔 바베큐를 해요.이번엔 이스터맞이 raffle~ 및 bbq~~한달 전 부터 raffle 티켓을 팔고 있었어요… 전… 당일 오전에 울 아들 드랍하러 간 길에… 15장의 티켓을 구입했답니다..과연… 결과는…??? 자… 복권입니다.~! 5장씩… 총 15장…이름을 써서… 추첨함에 넣었어요…위에건… 추첨함에 들어간… 나머지 반쪽.!!!이름 쓰느라… 괜히 많이 샀나 싶기도 했어요~~ 11시 반부터 시작이라… 11시 반 넘어서 갔는데.. 아직 바베큐는 셋팅이 안되었더라구요…야외에서 놀고 있는 아들과… 딸려간 딸~ ㅋㅋㅋ 호주에선 밖에서 놀때 모자가 필수 예요~ 모자를 안보냈더니… 센터껄 씌워놓았네요..헉… 오늘도 모자를 안보냈네요…ㅜㅜ 엄마의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집니다… 블랭킷을 깔고… 아이들이 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