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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_일상

easter egg competition.

이스터 맞이 egg art competition.

별걸다해...
안해도 된다지만 아이들이 안해가려고 해야말이지...

이게 상품이니...
애들이 싫어할리가..
세상 절대 돈주고 안사줄 사이즈의 초코렛 박스인데...
저 사진을 또.. 애들에게 보여줄건 뭐람..
ㅡㅡ
그래서.. 또.. 하지모..
엄마가 힘이 없네..? ㅋㅋㅋ

이건 나름 꼼꼼한 큰아이꺼.
Mr 포테이토와 미니언.



쌩뚱맞은 조합인데 또 귀엽긴하다. ㅋ

ㅋㅋ ㅋ

이건 둘째의 헬로키티.
핑크리본스티커가 없어서 하늘색으로.

집에 하늘색 키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ㅋㅋㅋ

이건 y2작품들.
중간에 헤드티쳐얼굴 계란이 1등할것같다며 다들 웃었다. ㅎㅎ

두 테이블 가득인걸로 보아.. 이번에 치열하구나. 싶음.
다 엠엔엠의 힘이라고 본다. ㅋㅋㅋ

진심 놀랬던 니모!!!
내가 심사했음...
대상 줬다. 진짜. ㅋㅋ

다음해엔... 좀.. 더 신경써줘야할까??? ㅎㅎㅎ